Category: 건강정보

  • 흑염소 진액, 몸에 좋다는데… 뭘 보고 골라야 할까? 🧐

    흑염소 진액, 몸에 좋다는데… 뭘 보고 골라야 할까? 🧐

    흑염소 진액, 몸에 좋다는데
    흑염소 진액, 몸에 좋다는데

    건강 챙기려다 독 되는 흑염소 진액? 고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팁 모음!

    누가 한 번쯤 흑염소 즙 마셔봤다는 얘기 안 들어봤나요? 할머니가 보내주셨다, 지리산에서 사 왔다, 누가 먹고 기운 차렸다고 했다… 이런 얘기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ㅋㅋ 근데 막상 사려면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은 또 제각각이라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이름만 보고 샀다가 맛도 별로고, 성분도 부실하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준비했어요! 흑염소 진액의 효능은 물론, 제대로 된 제품 고르는 법까지! 몸 챙기려는 건데, 괜히 몸 더 망치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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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염소 진액, 왜 먹는 거냐면요…🐐

    흑염소 진액은 단순히 보양식이라는 이미지를 넘어서, 현대인의 체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보충제로 각광받고 있어요. 특히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기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단백질, 아미노산, 칼슘, 철분 같은 필수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나 회복기 어르신, 기력이 떨어진 중장년층 모두에게 제격이랍니다.

    제품마다 효능이 다른 이유는 ‘원료’ 때문!⚠️

    흑염소 진액도 결국은 ‘어떤 흑염소를 썼느냐’에 따라 품질이 완전히 달라져요. 특히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일수록 스트레스를 덜 받고 면역체계가 튼튼해서, 그 고기나 추출 성분도 더 뛰어나죠. 나이와 사육 기간도 영향을 미쳐요. 너무 어리면 영양이 부족하고, 너무 나이 들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어요.

    항목 좋은 조건 주의할 조건
    사육 환경 자연방목, 전통 농장 밀집 사육, 공장형 농장
    연령 및 기간 생후 1~2년, 충분한 성장기 생후 6개월 미만 또는 고령

    HACCP 인증, 진짜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원료여도 가공 과정이 엉망이면 끝이에요. 그래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이건 식약처가 직접 위생과 공정 과정을 인증해주는 시스템이라, 믿을 수 있거든요.


    • HACCP 인증 마크가 있는지 라벨 확인

    • 제조사 홈페이지에도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라는 설명이 있는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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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가물 없는 제품을 찾으세요🚫

    흑염소 진액이라고 다 건강한 건 아니에요. 성분표를 보면 깜짝 놀랄 때도 있거든요. 특히 향이나 단맛 잡으려고 감초, 정제수, 인공 감미료, 착향료 넣는 경우도 꽤 많아요. 흑염소 농축액의 함량이 낮고 물이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게 좋아요.

    전통 농장에서 만든 제품 = 신뢰도 업🧑🌾

    요즘은 제품 브랜드가 많다 보니 OEM으로 만든 진액도 많아요. 그런데 어디서 길렀는지, 어떻게 사육했는지 정보가 없으면 진짜 불안하잖아요. 그래서 직접 사육하고 가공까지 하는 ‘농장 직영’ 브랜드를 찾는 게 안전해요.

    구분 농장 직영 제품 OEM 제품
    원산지 정보 농장 위치, 사육 방법 명시 불분명하거나 미기재
    제품 신뢰도 높음 상대적으로 낮음

    후기, 진짜 참고하세요. 말로 다 못 해요📝

    광고보다 더 믿을 수 있는 건 바로 실제 구매자의 리뷰죠. 체험단 후기보다 자비로 구매한 소비자의 솔직한 리뷰가 훨씬 현실적이에요. 향이 너무 세서 못 먹었다든지, 먹고 배가 불편했다는 후기가 있다면? 바로 참고해야겠죠.


    • 구매 인증된 후기 위주로 보기

    • 부정적인 리뷰까지 함께 살펴보기

    • 후기 수가 많고 사진 포함된 제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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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흑염소 진액은 언제 먹는 게 좋나요?

    보통 아침 공복이나 식전 30분에 마시면 흡수가 더 잘 돼요. 속이 약하신 분은 식후 섭취도 괜찮습니다.

    Q
    냉장 보관이 꼭 필요한가요?

    개봉 전엔 실온 보관도 가능하지만, 개봉 후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어요.

    Q
    흑염소 진액은 어린이도 마실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는 성인용이지만, 어린이용으로 출시된 제품도 있어요. 성분과 복용량을 꼭 확인하세요.

    Q
    복용 시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알레르기 이력이 있다면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고, 처음엔 소량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해요.

    Q
    복용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보통 최소 1~2달은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요. 단기 섭취로는 큰 변화 없을 수 있어요.

    Q
    흑염소 냄새가 너무 걱정돼요…

    냄새는 제품마다 차이가 커요. 후기를 꼭 참고하고, 생강이나 대추 혼합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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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염소 진액, 단순한 보양식이 아니라 진짜 내 몸을 챙기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아무 제품이나 고르지 마시고 오늘 알려드린 기준 잘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 몸에 맞는 걸 고르는 게 더더욱 중요하니까요. 혹시 직접 먹어보신 제품이나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여러분의 후기가 또 다른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

  • 주사 맞을 때 왼팔 vs 오른팔? 관계 없이 같은 팔에 맞는 것을 권장(Which way is better to inject?)

    주사 맞을 때 왼팔 vs 오른팔? 관계 없이 같은 팔에 맞는 것을 권장(Which way is better to inject?)

    같은 팔에 주사를 맞아야 효과가 좋다

    Image by Freepik

    주사는 같은 팔에 계속 맞아야 효과가 커진다

    주사를 맞을때 한쪽 팔에 주사를 계속 맞은 사람들은 양쪽 팔에 번갈아 주사를 맞은 사람들보다 면역 반응이 더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면서 떨어지는 기온은 예방 접종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오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특히 독감 예방 주사에 더해 이제는 코로나 백신도 빼먹지 말아야 할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이러한 독감 예방 주사와 달리 코로나 백신은 1, 2차에 걸쳐 맞아야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코로나 백신을 맞을 때 오른팔과 왼팔 중 어느 쪽에 맞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대체 적으로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를 맞는 날의 기분에 따라 오른팔과 왼팔 중 하나를 간호사에게 내민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생각을 바꿔야만 할 수도 있다. 주사를 맞는 쪽을 어떤 쪽을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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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를 계속 같은 팔에 맞아야 하는 이유

    이러한 주사 맞는 곳에 대해 의학 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한쪽 팔에 주사를 계속 맞은 사람들은 양쪽 팔에 번갈아 주사를 맞은 사람들보다 면역 반응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 밝혀졌다.
    한편 독일의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없고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번 접종받은 300명의 면역 반응을 조사 분석했다. 이어 연구진은 3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한쪽 팔에 두 번 모두 접종을 받게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양쪽 팔에 번갈아 접종을 받도록 해 대조군을 만들어 조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주사를 맞은 2주 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킬러 T 세포’로 알려진 특정 면역 세포를 조사 분석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 같은 팔에 두 번 모두 주사를 맞은 참가자의 67%에서 이 세포가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반면 양쪽 팔에 번갈아 주사를 맞은 참가자 그룹에서는 43%에서만 이 세포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같은 팔에 주사를 맞으면 더 효과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이에 연구진은 “백신이 같은 림프절을 표적으로 삼아 감염과 싸우는 면역 세포를 더 활발하게 생성하기 때문에 같은 팔에 계속해서 주사를 맞으면 더 잘 반응할 수 있다”며 같은 팔에 주사를 맞는것을 권장했다.
    이러한 결과로 미국 보스턴 어린이 병원의 정밀 백신 프로그램 책임자인 오페르 레비 박사는 “더 많은 연구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코로나19 이외의 백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상적인 백신 접종 방법을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백신 접종 표준화에 대해 강조했다.
  • 하루 소주 2~3잔도 위험 “‘젊은 대장암’ 위험 20% 증가” 연구 결과 발표 (colorectal cancer risk)

    하루 소주 2~3잔도 위험 “‘젊은 대장암’ 위험 20% 증가” 연구 결과 발표 (colorectal cancer risk)

    대장암 위험, 하루 2∼3잔 이상 고도음주시 20%·주 5회 이상 음주시 27% 증가

    음주 대장암 위험
    작가 rawpixel.com 출처 Freepik

    술 자주, 많이 마실수록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확률 증가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은 술을 많이, 자주 마실수록 50세 미만 성인이 ‘젊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흔히 대장암은 통상 50세 이후 연령대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대장암이라고 불리는 조기 발병 대장암 발생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특히 지난해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는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국 중 1위라는 결과가 게재된 바가 있습니다.
    8월 10일 분당 서울대 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0∼49세 성인 566만6천576명을 최대 10년 동안 추적조사해 음주와 젊은 대장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 결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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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진은 대상자들을 음주량에 따라 하루에 소주 1잔 미만을 마시는 ‘가벼운 음주자’, 남성 기준 1∼3잔, 여성 기준 1∼2잔을 마시는 ‘중증도 음주자’, 남성 기준 3잔 이상, 여성 기준 2잔 이상을 마시는 ‘고도 음주자’로 분류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적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대장암 8천314건을 분석한 결과, 가벼운 음주자에 비해 중증도 음주자는 대장암 발병 위험이 9%, 고도 음주자는 20% 각각 증가했다고 연구진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장암 위험도는 음주 빈도와도 비례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음주 빈도가 주 1∼2회면 대장암 발생 위험은 7%, 3∼4회면 14%, 5회 이상이면 2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연구진은 특히 음주량과 음주 빈도가 늘면 대장 좌측과 직장 쪽에 암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우측 대장암의 경우 의미 있는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신 교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젊은 대장암’ 발생 기전을 이해하고 음주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편 분당 서울대 병원의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F: 50.739) 온라인판에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