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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에 관계 없이 발기부전,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연구 결과 발표 (Erectile dysfunction, regardless of age, leads to diabetes)

    나이에 관계 없이 발기부전,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연구 결과 발표 (Erectile dysfunction, regardless of age, leads to diabetes)

     발기부전 환자 75%, 진단 1년 이내 당뇨병 전증이나 당뇨병 위험

    발기부전 환자 75%, 진단 1년 이내 당뇨병 전증이나 당뇨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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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 환자의 4분의 3이 진단 후 1년 안에 당뇨병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나이에 관계없이 발기부전은 성 관계에 있어 큰 고통으로 다가 온다. 발기부전 환자의 4분의 3이 진단 후 1년 안에 당뇨병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다.
    이러한 발기부전 환자의 약 75%는 진단 후 1년 안에 당뇨병 전증(당뇨병 전 단계)이나 제2형당뇨병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러한 발기부전 연구에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의대 연구팀은 2008~2022년 병원 진료를 받은 18세 이상 성인 남성 191만5468명의 전자 건강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발기부전은 제2형당뇨병을 오랫동안 앓은 나이든 남성에게 흔히 나타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 40세 미만 젊은 남성도 당뇨병 전증이나 제2형당뇨병으로 진단받기에 앞서 발기부전으로 고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한편 연구팀은 발기부전 환자 데이터를 조사해 발기부전과 제2형당뇨병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 분석 대상인 전체 환자 가운데 약 3.4%(6만5486명)가 발기부전 환자로, 그 가운데 18~40세 젊은 환자는 5822명(약 8.9%)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전증이나 제2형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기부전 환자의 4분의 3이 당뇨병 전증이나 제2형당뇨병에 걸리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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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위험이 높은 집단은?

    또한 당뇨병 위험이 높은 집단으로는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 고혈압·이상지질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뇌졸중·관상동맥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는 사람 등이 이러한 발기부전을 겪는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통상 당화혈색소 6.5% 이상, 공복혈당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200 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렇게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진단받지 못한 사람이 미국 인구의 약 2.5%나 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또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성인 85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진단받지 못하고 있고,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이 18~44세 젊은 층인 걸로 조사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제1 저자인 제인 터커 부교수(가정 및 지역사회 의학)는 “발기부전으로 당뇨병의 발병 위험을 예측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약물로 조기 치료할 수 있다”고 전하며 식생활 습관과 약물치료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당뇨와 발기부전에 대한 연구 결과(Erectile dysfunction associated with undiagnosed prediabetes and type 2 diabetes in young adult male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는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저널에 게재됐다.
  • 소금 섭취 줄이면, 심장질환 위험 20% 줄어든다.(Reducing salt intake reduces the risk of heart disease by 20%.)

    소금 섭취 줄이면, 심장질환 위험 20% 줄어든다.(Reducing salt intake reduces the risk of heart disease by 20%.)

    소금을 줄이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넣는 소금을 줄이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2006∼2010년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40~70세 성인 약 50만명의 자료를 사용해 이들에게 얼마나 자주 음식에 소금을 넣는지에 대해 질의 조사했다.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연구팀은 이들에게 얼마나 자주 음식에 소금을 넣는지를 묻고 전혀/거의 안 넣음, 가끔 넣음, 대개 넣음, 항상 넣음 중 골르는 4가지 질의로 진행됐다. 연구 조사에는 심방세동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제외했다. 연구 조사에 11년간 응답자들을 추적해 소금을 넣은 음식이 이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음식에 소금을 ‘전혀 넣지 않는다’는 사람은 소금을 ‘항상 넣는다’는 사람보다 심방세동이 생길 확률이 18%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금을 ‘가끔 넣는다’는 사람은 소금을 ‘항상 넣는다’는 사람보다 심방세동 확률이 15% 더 낮은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금을 ‘대개 넣는다’는 사람들도 ‘항상 넣는다’는 이들보다 심방세동 발생 확률이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박윤정 경북대병원 교수는 “연구에 따르면 소금을 음식에 적게 넣을수록 심방세동 위험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 결과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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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 세동이란?

    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상태로 부정맥의 일종이다. 심방세동은 대부분 승모판질환과 같은 판막질환이나, 관상동맥질환, 고혈압성 심장질환, 비후성 혹은 확장성 심근증(심부전증), 선천성 심질환 등 기질적인 심장질환과 함께 동반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제임스 레이퍼 영국심장재단 교수는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 연구는 우리 모두가 하루에 약 1티스푼(6g) 이하의 소금을 먹도록 하는 (영국)정부의 권고를 지킬 때 건강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며 소금을 권장량을 섭취 하도록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5g 이상 소금을 섭취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번 소금과 심장 질환의 관계에 대한 이 연구결과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다.
  • 휴일에 오랜만에 늦잠 잤더니… 머리가 깨질 것 같다면 커피를 마셔보자.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headache after sleep)

    휴일에 오랜만에 늦잠 잤더니… 머리가 깨질 것 같다면 커피를 마셔보자.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headache after sleep)

    주말에 늦잠을 자면 두통이 생기는 이유

    수면후 두통 발생
    출처 Freepik
    주말에는 평일에 쌓인 피로를 풀려고 ‘늦잠’을 자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늦잠을 잔 후 유독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픈가 아픈 사람들이 있다. 왜 오랫동안 자면 머리가 아플까?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보자

    이렇게 머리가 아픈 이유는 편두통의 일종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두통은 유전적으로 편두통 소인이 있는 사람은 몸의 항상성이 깨졌을 때 두통을 쉽게 느낄수 있다. 이러한 편두통은 규칙적인 수면 패턴에서 벗어나 갑자기 많은 잠을 자면 뇌가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진 것으로 인식해 두통을 일으킨다. 항상성이 깨지면 이를 관장하는 뇌 시상하부가 신호를 감지하고 두개골·뇌막 등에 분포된 신경들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뇌 신경들은 혈관을 둘러싸고 있어, 혈관을 팽창시키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소와 달리 낮에 과도한 낮잠을 잤을 때도 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수면 패턴 급변이 생겨 발생하는 두통으로, 이러한 편두통이 생겼을 때는 커피를 마셔보는 것이 두통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이러한 커피 속에는 카페인이 팽창된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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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패턴이 변하지 않았는데도 주말마다 두통이 생긴다면…

    또한 수면 패턴이 변하지 않았는데도 주말마다 두통이 생기는 사람도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두통을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커피를 마시는것은 평일에 규칙적으로 마시던 커피를 주말에 안 마시면서 생긴 카페인 금단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평소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뇌혈관이 다소 수축된 상태로, 늘 커피 마시던 시간에 커피를 섭취하지 않으면 뇌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커피를 마시면 뇌혈관이 다시 수축되면서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실제 커피를 마신 후 한 시간 이내로 증상이 사라지면 카페인 금단 증상이 원인이었을 확률이 높다. 카페인 금단 증상을 줄이고 싶다면 평소 마시는 커피의 양을 천천히 줄여나가는 게 좋다. 카페인 음료와 디카페인 음료를 혼용해서 마시거나, 커피 속 에스프레소 샷 수를 줄이는 식으로 마시는것이 좋다.

  • 주사 맞을 때 왼팔 vs 오른팔? 관계 없이 같은 팔에 맞는 것을 권장(Which way is better to inject?)

    주사 맞을 때 왼팔 vs 오른팔? 관계 없이 같은 팔에 맞는 것을 권장(Which way is better to inject?)

    같은 팔에 주사를 맞아야 효과가 좋다

    Image by Freepik

    주사는 같은 팔에 계속 맞아야 효과가 커진다

    주사를 맞을때 한쪽 팔에 주사를 계속 맞은 사람들은 양쪽 팔에 번갈아 주사를 맞은 사람들보다 면역 반응이 더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면서 떨어지는 기온은 예방 접종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오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특히 독감 예방 주사에 더해 이제는 코로나 백신도 빼먹지 말아야 할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이러한 독감 예방 주사와 달리 코로나 백신은 1, 2차에 걸쳐 맞아야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코로나 백신을 맞을 때 오른팔과 왼팔 중 어느 쪽에 맞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대체 적으로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를 맞는 날의 기분에 따라 오른팔과 왼팔 중 하나를 간호사에게 내민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생각을 바꿔야만 할 수도 있다. 주사를 맞는 쪽을 어떤 쪽을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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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를 계속 같은 팔에 맞아야 하는 이유

    이러한 주사 맞는 곳에 대해 의학 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한쪽 팔에 주사를 계속 맞은 사람들은 양쪽 팔에 번갈아 주사를 맞은 사람들보다 면역 반응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 밝혀졌다.
    한편 독일의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없고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번 접종받은 300명의 면역 반응을 조사 분석했다. 이어 연구진은 3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한쪽 팔에 두 번 모두 접종을 받게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양쪽 팔에 번갈아 접종을 받도록 해 대조군을 만들어 조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주사를 맞은 2주 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킬러 T 세포’로 알려진 특정 면역 세포를 조사 분석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 같은 팔에 두 번 모두 주사를 맞은 참가자의 67%에서 이 세포가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반면 양쪽 팔에 번갈아 주사를 맞은 참가자 그룹에서는 43%에서만 이 세포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같은 팔에 주사를 맞으면 더 효과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이에 연구진은 “백신이 같은 림프절을 표적으로 삼아 감염과 싸우는 면역 세포를 더 활발하게 생성하기 때문에 같은 팔에 계속해서 주사를 맞으면 더 잘 반응할 수 있다”며 같은 팔에 주사를 맞는것을 권장했다.
    이러한 결과로 미국 보스턴 어린이 병원의 정밀 백신 프로그램 책임자인 오페르 레비 박사는 “더 많은 연구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코로나19 이외의 백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상적인 백신 접종 방법을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백신 접종 표준화에 대해 강조했다.
  • ‘역류성 식도염’, 개선 위한 생활습관 (reflux esophagitis)

    ‘역류성 식도염’, 개선 위한 생활습관 (reflux esophagitis)

    건강의 적신호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예방법

    건강의 적신호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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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갑자기 신트림을 하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가슴부위에 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역류성 식도염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역류성 식도염 개선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가 전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필수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 봤다.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는 이유와 원인

    위 속에 내용물이 증가하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위 속의 내용물물이 꽉 차 있을 경우,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식도로 역류하거나, 눕거나 구부리는 자세를 취했을 때 역류가 잘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만, 임신, 복수 등으로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로 인한 원인과 복대 착용, 잦은 기침 등으로 복압이 증가하면 역류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다른 원인으로는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의 압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면 역류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괄약근의 압력은 대개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에 의해 감소하는데, 칼슘길항제, 항콜린제, 안정제, 테오필린 등의 약물도 괄약근 압력 감소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음식으로 커피, 초콜릿, 박하, 오렌지주스 등의 역류성 식도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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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바로 눕는 생활습관 삼가

    역류성식도염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행위로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 몸은식사 후 바로 눕게 되면 소화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을 방해해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어 이렇게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하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과식을 하지 않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게 되면 그것에 맞게 위가 늘어난다. 특히 과식은 복압을 상승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위장의 운동성과 신축성을 저하시킨 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위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되면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할 가능성이 높아져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 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카페인, 술, 탄산음료는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조임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탄산음료를 섭취했을 때 위 안의 공기가 과하게 형성돼 트림이 나오고, 식도조임근이 이완되어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될 수 있어 탄산 음료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알코올은 뇌를 마비시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생성을 막아서 과식과 과음을 부추길 수 있어 역류성 식도염을 갖고 있다면 음주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역류성 식도염의 예방하기 좋은 음식 양배추

    이러한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양배추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양배추는 소화불량일 때 위를 보호해주는 효과로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양배추는 위장에도 좋고 역류성 식도염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K, 비타민U가 풍부해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기적으로 양배추를 섭취해주시면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증상 완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 식사후 소화 안될 때, 콜라 찾지 말고 ‘키위, 매실, 무’ 드셔보세요~ (Indigestion after eating)

    식사후 소화 안될 때, 콜라 찾지 말고 ‘키위, 매실, 무’ 드셔보세요~ (Indigestion after eating)

    소화를 돕는 음식 3가지

    흔히 식사 후 소화가 안 되면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청량함 때문에 찾는다. 이러한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켜 오히려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식사후 탄산음료는 건강에 해롭다. 이렇게 식사후 소화가 안될때 소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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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위

    키위 속 ‘액티니딘’이라는 성분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키위는 육류·콩류·유제품과 같은 단백질 식품의 소화를 돕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키위에 대해 뉴질랜드 매시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액티니딘이 소고기와 콩 속 단백질을 소화하는 능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러한 키위는 하루에 2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키위에 들어 있는 액티니딘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장에 가스가 생겨 복부 팽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매실

    매실은 ‘천연 소화제’로 소화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매실은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정상화하고, 매실 속 ‘피크르산’은 항균 작용을 통해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도 들어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으면 안 되고 차·장아찌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3. 무

    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게 함유 돼있어 소화를 돕는다. 따라서 밥이 소화가 안 되면 무를 먹는 것이 소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무에는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를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를 내는 ‘카탈라아제’도 들어 있어 천연 소화제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는 열에 약해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역시 익히면 사라지기 때문에 무는 열을 가해서 먹기보다는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이 소화를 돕는데 좋다. 생으로 먹기 어렵다면 무를 강판에 갈아 무즙으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무더운 여름 온열 질환 대처법 (How to deal with heat illness in hot summer)

    무더운 여름 온열 질환 대처법 (How to deal with heat illness in hot summer)

    무더위에 안전하게 온열 질환 대처하는 방법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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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연일 기록적인 더위를 경신하며 이상 기후가 계속 되고 있다. 이러한 더위에 하루에도 수차례 폭염 경보를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가 울리고 뉴스에서는 온열 질환 사망자가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온열 질환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럽다면, 피로감이 크고 근육 경련이 있다면 온열 질환을 의심해보자. 더워서 그러려니 하고 견디다가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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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 질환이 발생하면 서둘러 열 차단하고 수분 보충해야

    흔히 온열 질환은 열사병, 열 탈진, 열 경련, 열 실신, 열 부종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질환마다 증상과 대처법이 다른데, 시원한 곳으로 옮겨 열을 차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공통적인 응급 처치 방법이다.

    열사병(Heat Stroke) 대처 방법

    열사병은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상실하면서 나타는 질환이다. 열사병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부 발열이 40℃ 이상이고, 극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메스꺼움, 빠르고 강한 맥박 또는 빈백, 저혈압, 오한 등이 발생한다. 또한 다발성 장기 손상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온열 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이다. 이러한 열사병 환자가 있다면 재빨리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옷을 느슨하게 하고 시원한 물로 몸을 적셔 부채나 선풍기로 체온을 내려 주는것이 좋다. 하지만 명심할 점이 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이나 음료를 마시게 하면 위험하니 절대 금지해야 한다. 또한 심뇌혈관계 질환자라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어지럽다고 느끼면 곧장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열사병을 대처할 수 있다.

    열 탈진(Heat Exhaustion) 대처 방법

    열 탈진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 생기는 증상으로,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우며,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근육 경련 구토와 현기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러한 열탈진은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열탈진을 대처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열탈진은 과당 함량이 높은 이온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열탈진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가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열 경련(Heat Cramp) 대처 방법 

    열 경련은 과도한 땀 배출로 체내 염분, 칼륨, 마그네슘 등이 부족해져 종아리나 허벅지, 어깨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더운 환경에서 강도 높은 노동이나 운동을 했을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한 근육 경련이 나타나면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경련 부위를 마사지하고 충분히 쉬도록 하는것이 좋다. 이러한 열경련 대처법으로 수분 섭취가 기본이다. 또한 심장 질환이 있거나 평소 저염 식이를 하는 경우, 또는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되는 경우는 곧바로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열 실신(Heat Syncope) 대처 방법

    열 실신은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혈액이 체표면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앉았다가 혹은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또 오래 서 있을 때 실신이 쉽게 일어난다. 이러한 열 실신 환자는 시원한 곳으로 옮기 뒤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해 눕히고, 의식이 있다면 물을 마시도록 하는것이 좋다. 또한 손발이나 발목이 붓는 ‘열 부종(Heat Edema)’의 경우에는 시원한 장소에 눕히고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두어야 증상을 완화 해야 한다.

    온열 질환 노인과 어린아이는 더 주의해야

    이러한 온열 질환에 유독 취약한 연령대가 존재한다. 먼저 유소아는 신진 대사율이 높아 기본적으로 열이 많지만 열을 잘 배출하지 못해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또 고령층은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평소 탈수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고 온열 질환을 인지하는 기능도 떨어진다. 또한 기저 질환이 있어 약을 복용 중이라면 체온 유지와 땀 배출 조절 능력은 한층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휴식과 함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 주면 온열 질환을 예방할수 있다. 하지만 음주는 체온을 높이고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해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샤워를 자주 하고 몸에 붙지 않는 헐렁하고 밝은 색깔 옷을 입으면 체온 상승을 막는 방법이 있다. 또한 외출할 때는 모자와 양산으로 열을 차단하고, 집 안에서는 커튼과 블라인드로 그늘을 만드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 기온이 가장 높은 정오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온열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중에 하나다. 
  • 흔들린 탄산음료, 거품 폭발 없이 여는 방법 (How to open shaken soda without exploding bubbles)

    흔들린 탄산음료, 거품 폭발 없이 여는 방법 (How to open shaken soda without exploding bubbles)

    흔들린 탄산음료 거품 폭발 없이 마실 수 있다.

    작가 vecstock 출처 Freepik
    우리가 편리하게 뽑아 먹는 자판기에서 우당탕 여기저기 부딪히며 둔탁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 탄산음료, 먹기 전 섞어야 해 열심히 잘 흔든 막걸리 등 흔들린 탄산 함유 음료는 열기 전 항상 거품이 터져 나올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이렇게 흔들린 탄산 음료를 거침없이 열었다간 거품 분수, 간혹 폭발 쇼를 연출할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 이렇게 흔들린 탄산음료도 마음 편히 따서 기분 좋게 마실 순 없는 걸까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흔들린 탄산음료 폭발하는 이유, 보일의 법칙으로 설명

    이렇게 흔들린 탄산 함유 음료가 열 때마다 폭발하는 이유는 보일의 법칙으로 바라 봐야한다. 흔들린 탄산에 보일의 법칙은 기체의 온도가 일정하다면, 압력과 부피는 반비례한다는 이론의 법칙이다. 특히 탄산음료가 흔들리면 음료 속 불안정하게 녹아있던 탄산들이 기체가 돼 기포를 형성하게 된다. 또한 탄산음료 캔이나 페트병에는 음료 바깥 공기보다 더 많은 기체가 차 있다 보니 압력이 높아진 상태이다. 이렇게 흔들린 탄산이 봉쇄됐던 입구를 열면 기체가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면서 압력이 뚝 떨어지는 현상에 놓이게 된다. 이때 액체 속 기포 부피가 커져 팽창하면서 액체도 위로 밀려 올라오면서 폭발하는 현상으로 보이게 된다. 또 짓누르는 힘이 사라지니 형성된 액체 속 기포가 빠른 속도로 입구 바깥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때도 액체가 떠밀려 올라가면서 마치 폭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원리이다. 이렇게 탄산 음료가 폭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국립과천과학관 정광훈 박사는 “흔들린 탄산음료를 잠시 가만히 둔 뒤 따면 넘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잠시 둔 시간 동안 음료 속 생긴 기포 방울이 수면으로 올라가 터져 기체가 모여있는 공간으로 가거나 액체 속으로 용해돼 액체 속 기포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흔들린 탄산을 진정시키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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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린 탄산음료 누르고 굴린 후 천천히 열면 음료 분출 막을 수 있다.

    이렇게 흔들린 탄산음료를 분출 없이 빠르게 마시고 싶다면 먼저 탄산음료 병을 살짝 눌러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방법에 대해 정광훈 박사는 “압력이 커지면 용해도가 높아진다”며 “병을 누르면 용해도가 올라가 기체가 다시 액체에 녹아 흔들기 이전으로 돌려보내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탄산음료 병이나 캔의 벽면을 두세 번 툭툭 두드리거나 2~3바퀴 정도 굴려주면 음료가 분출 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 이어 정광훈 박사는 “두드리거나 굴려주면 탄산음료 병이나 캔 벽면에 붙어있는 기포들을 터뜨릴 수 있다”며 “액체 속 기체를 없애는 게 핵심으로, 벽면에서 떨어진 기포들은 수면으로 올라와 병이나 캔 입구 바로 아래 모여 개봉 후 그대로 빠져나가 액체가 함께 분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액체 방출을 예방하는 방법을 전했다. 또한 개봉할 땐 최대한 천천히 여는 것을 권장했다. 흔들린 탄산의 액체가 압력 차를 천천히 줄여야 기포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올라오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라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노화로 인해 손 쥐는 힘, 예전 같지 않다면 ‘근육 강화’ 더 오래 건강 장수 할 수 있어 (Hand gripping strength, if not the same as before)

    노화로 인해 손 쥐는 힘, 예전 같지 않다면 ‘근육 강화’ 더 오래 건강 장수 할 수 있어 (Hand gripping strength, if not the same as before)

    노화로 인한 골다공증 심장병 등 각종 질병 살피며 노화의 지연과 예방에 노력 해야 한다.

    노화 방지를 위한 근력 운동

    손 쥐는 힘(악력)이 떨어져 악력을 높이려면 다양한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개선 할수 있다. 이런 악력 운동에는 악력기 운동과 수중 에어로빅, 걷기, 스트레칭 등이 여러가지 운동이 포함된다.

    특히 악력(손 쥐는 힘)이 부쩍 약해졌다면 노화로 인한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악력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면 악력이 약해지면 제2형당뇨병, 심장병, 각종 암,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우울증, 골다공증 등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 기능에 장애가 생기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러한 악력을 활력징후(Vital sign) 항목에 포함시키자는 주장도 제기 되고 있다. 의사들은 노화로 인한 환자의 활력징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는 체온, 체중, 심박수, 혈압 등이포함된다. 손 쥐는 힘의 징후를 통해 환자의 몸 상태를 대략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징후를 알아 볼수 있는 악력 검사는 쉽고 빠르며 비침습적으로 알아 볼수있다. 악력을 측정하기 위해선 값싼 악력 측정기(핸드그립 동력계)와 의자만 있으면 된다.
    악력은 전신 근력의 유효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악력은 건강한 노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 마크 피터슨 부교수(물리의학, 재활연구)는 “근력으로 건강을 예측할 수 있다. 근력이 약해졌다면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건강포털 ‘웹엠디(WebMD)’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전했다.
    이러한 악력에 대한 종전 연구는 대부분 노년층에 초점을 맞춰 연구가 진행됐다. 하지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심혈관병과 당뇨병 위험의 예측을 위해 악력을 연구한 사례도 많이 있다.
    미시간대 연구팀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징병제를 채택한 스웨덴에서 남성이 군 복무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신체검사 항목에 포함된 악력 테스트의 데이터를 찾아냈다. 여기에는 100만명 이상의 악력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징병검사를 받은 이들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10대 후반에 악력이 가장 약한 편에 속하는 남성은 악력이 중간 정도인 남성에 비해 50대 중반에 사망할 확률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악력이 가장 약한 남성의 자살률은 20~30%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력 강하면 더 오래  건강장수 할 수 있어”

    이러한 악력에 관한 연구에 연구팀은 “악력이 강한 사람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는 다윈의 적자생존론이 깔려 있다”고 전했다. 고대 인류는 손 힘이 강하다는 뜻은 사냥, 싸움, 보금자리 짓기, 출산과 양육 등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고대의 강자는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였고 아이를 더 많이 임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그들 자손은 유전과 영양 덕분에 더 강하고 건강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화로 인해 나이가 들면 손 쥐는 힘도 점점 더 약해진다. 약해진 근육을 운동으로 이를 상당분 극복할 수 있다.

    초기 연구에선 노인의 영양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악력을 사용한 연구가 있었다. 노인의 영양 상태는 병이나 수술에서 살아남는 능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것으로 보인다. 노인이 건강과 활력의 유지에 필요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 체력이 쉽게 떨어진다. 이러한 체력 감소로 인해 감염, 입원, 수술 후 심한 합병증으로 이어질수 있다. 또한 오랜 시간 병원 신세를 지고, 독립성을 잃어 사망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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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메틸화 속도 빨라지면 치매, 당뇨병, 만성 염증, 조기 사망 등 위험

    DNA 메틸화는 생물학적인 프로세스로서, DNA 분자 내에 메틸기(-CH3)를 첨가하여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를 말한다. 이런한 DNA 메틸화가 가속화하면 노화와 관련된 만성병에 걸릴 위험과 일찍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만성병에는 알츠하이머병, 제2형당뇨병, 만성염증 등의 질병도 포함된다.
    한편 미시간대 연구팀은 낮은 악력이 세포 수준에서 더 빠른 노화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피터슨 부교수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메틸화 패턴이 뚜렷하게 달라진다. 환경오염에 더 많이 노출된 사람도 마찬가지다”라며 흡연과 환경 오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했다. 특히 손을 쥐는 힘이 떨어지면 DNA 메틸화가 촉진되고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스다코타주립대 라이언 맥그래스 조교수(건강영양운동 과학)는 “근육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장애의 위험 신호”라고 전했다. 이어 “악력 검사로 근육기능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체기능이 많이 약해질 환자를 찾아낼 수 있다”고 악력과 신체기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러한 악력 검사는 팔을 옆구리에 대고 팔꿈치를 90도로 구부린 채 의자에 앉아 악력 측정기를 힘껏 쥐면 측정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러한 악력 측정기의 정확도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쥐는 힘의 발달 속도(힘을 얼마나 빨리 표현할 수 있는지 측정), 반복성(첫 번째 악력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악력까지 얼마나 힘이 줄어드는지 측정), 비대칭성(오른손과 왼손 악력 사이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 측정)에 대한 정교한 측정법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성인의 악력이 약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남성은 26kg, 여성은 16kg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하며, 나이가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남성은 20대 후반에 최고 수준의 악력을 보이며 중년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20대에 정점을 찍고 50대까지 완만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동력계의 연령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로 인한 근력 손실을 막기 위해 손·팔뚝 운동, 수중 에어로빅, 스트레칭, 걷기 등으로 ‘근육의 힘’ 강화

    이러한 악력 검사는 근력강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당하는 인구는 전체의 약 10%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검사를 받는 사람의 체격도 중요한 요소이다. 악력 또는 모든 근력 측정이 건강과 기능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이해하는 맥락에서 체질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피터슨 부교수는 ‘표준화 악력’으로 악력(kg)을 체중(kg으로 나눈 값을 표준화로 내세웠다. 이에 남성의 표준화 악력 비율이 0.7보다 크면 상위에 속하며, 여성의 경우 0.50보다 크면 상위에 속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약력 검사 결과 악력이 약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운동에 힘써야 한다. 손과 팔뚝의 운동과 모든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두루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중 에어로빅, 걷기, 스트레칭과 각종 근육강화 운동(저항 훈련)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무심코 방치한 두꺼운 각질, 건선(乾癬), 포도막염과 함께 실명이 올수도 있다.(Blindness may occur with psoriasis and uveitis)

    무심코 방치한 두꺼운 각질, 건선(乾癬), 포도막염과 함께 실명이 올수도 있다.(Blindness may occur with psoriasis and uveitis)

    두꺼운 각질 건선(乾癬) 이란?

    건선은 피부의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의 표면에 붉은 반점이나 비늘 모양의 이상적인 피부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이 질환은 면역 시스템의 과도한 반응에 기인하며,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소가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다.

    건선과 포도막염이 실명을 일으킬수 있다.

    이러한 건선 중증도가 높을수록 눈에 ‘포도막염’이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포도막염은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유럽피부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러한 건선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피부과 윤상웅·최종원·김보리 교수 연구팀(공동저자 안과 최승우 임상강사, 피부과 김민재 전공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2011~2021년 건선으로 진단된 20세 이상 환자 32만여명에서 포도막염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8월 16일 분석 결과를 내놨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기반으로 2011~2021년 건선으로 진단받은 20세 이상 환자 32만여명을 대상으로 건선 없이 두드러기만 앓는 대조군 64만여 명의 포도막염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 건선 환자에서 포도막염의 발병 위험도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밝혀냈다. 그중에서 건선 중증도가 높을수록 포도막염, 앞포도막염, 재발성 포도막염 등의 위험성이 전반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도 밝혀 냈다.
    또한 실명 위험이 가장 높은 포도막염 유형인 ‘전체 포도막염(Panuveitis)’의 경우 이번 연구에서 건선이 있고 없고에 따른 발병률 차이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건선관절염을 동반한 건선에서는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해 1000인 년 당 0.44명의 발병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00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 0.44명꼴로 환자가 발생한다는 의미로, 대조군인 비건선 환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진 연구 결과 건선 첫 진단 후 3년 내 포도막염 재발할 확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러한 포도막염의 진단·치료 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협진의 ‘골든타임’으로 볼 수 있어 치료 지침 마련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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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성과 포도 막염의 연관성

    앞서 덴마크·대만 등에서 건선·포도막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가 이뤄졌다. 하지만 전체적인 연관성을 확인했을 뿐 건선 중증도에 따른 포도막염의 발병 패턴과 유형을 정밀하게 규명하지는 못 했다. 우리나라 역시 관련한 대규모 연구 자체가 없어 한국인에 최적화한 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건선과 포도막염의 연관성에 대해 우세준 교수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한국인 건선 환자에서 포도막염의 위험성을 자세하게 분석한 연구”라며 “건선 환자들은 시각적인 문제가 발생하는지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확인할 것을 권하며, 특히 건선 중증도가 높거나 관절염을 동반할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건선과 포도막염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윤상웅 교수는 “한국에서는 평균적으로 약 35세를 전후로 건선이 초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면역학적 이상으로 인한 질환인 만큼, 포도막염을 비롯한 합병증 위험이 커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건성과 포도막염의 위험성도 강조했다.
    한편, 건선은 한 해 병원을 찾은 환자 수만 16만 명에 이르며 원인은 면역 체계의 과도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선은 특히 실명의 원인으로 꼽히는 ‘포도막염’을 동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포도막염 역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환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자가면역질환 등 면역 체계의 이상과 관련 깊다는 게 특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포도막염은 고령에서 주로 발생하는 백내장·녹내장과 달리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선과 포도막염 증상을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진행할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