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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기 감정변화를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노년기 우울증(depression in old age)이 더 무서운 이유

    노년기 감정변화를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노년기 우울증(depression in old age)이 더 무서운 이유

    노년기 우울증

    노년기는 딱히 이유가 없이도 우울한 경우가 많다.

     
    많은 노년기의 이들이 우울한 감정변화를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년기 우울증이 더 위험하다고 강조한 이유다.
    특히 노년기 우울증에 걸리면 초기에는 특별한 감정변화 없이 잠이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 밥도 먹기 싫으며, 특히 만사가 귀찮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몸 이곳저곳이 아픈데 막상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기 때문에 무심코 넘어 갈수 있다. 또한 집중력 감퇴와 함께 기억도 흐릿해지면서 치매가 아닌가 의심하기도 한다.
    또 다른 증상으로 두통‧복통‧소화불량 등의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내과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 꾀병을 부린다’는 가족들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마치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우울함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가면성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
    한편 신철민 고려대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가면성 우울증은 스스로 우울하지 않다고 말할 뿐만 아니라 표정에서도 우울한 느낌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멀쩡한 겉모습과는 달리 식욕부진‧소화불량‧두통‧근육통‧불면증 등의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것이 ‘가면성 우울증’의 특징“이라고 가면성 우울증의 증상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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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성 우울증으로 대표되는 노년기 우울증은 다른 질환에 비해 치료효과가 크다.

    노년기 우울증은 급성기 치료로 70~80%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로는 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 등이 효과적이며, 약물 부작용이 종전에 비해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경도의 우울증부터 약물치료를 권하고 있다.
    특히 신 교수는 “악물 치료에는 항콜린제 부작용에 취약한 노인의 특성상 삼환계 항우울제보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를 많이 사용하고,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억제제는 통증에도 효과가 있어 통증을 동반한 노인에게 처방한다”며 “간혹 환자 중에는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할까봐 우려하는 분이 계신데, 꾸준한 치료 후에는 약을 먹지 않아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라며 꾸진한 치료에 대해 강조했다.
    노년기 우울증은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생각은 없애고 즐거운 생각을 하려는 노력이 노년기 우울증에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환자 가족들의 세심한 관심도 중요 하다.
    끝으로 신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약물은 우울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받는 것”이라며 “증상이 호전됐다고 해서 환자가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치료를 위해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 했다.
  • 식사 후 계속 하품하는 원인(Causes of continuous yawning after eating) ‘과식 및 지방 함량 높은 음식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 계속 하품하는 원인(Causes of continuous yawning after eating) ‘과식 및 지방 함량 높은 음식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 계속 하품하는 원인 해결과 방법

    식사 후 계속 하품하는 원인
    작가 garetsvisual 출처 Freepik
    흔히 점심 식사 후 피곤함을 느끼는 식곤증은 기본적인 생리학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생리적 현상으로 식사 후 피곤해지는 현상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스러운 반응이 악화돼 점심 시간 이후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식사 후 피곤함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미국 CNN방송에서 소개했다.

    첫째 과식을 피하는것이 좋다

    흔히 식사 후 피곤한 이유는 식사량이 지나치게 많은 것이 일반적인 원인으로 알려졌다. 편안하게 포만감을 느낄 때 식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식사를 해 과식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아침을 먹지 않았을 때도 과도한 공복감으로 식욕 조절이 어려워져 과식을 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이에 미국 영양 및 영양학 아카데미의 줄리에 스테판스키 대변인은 “식사 후 매우 피곤한 사람은 식사 속도를 늦추고 과식하지 않을 정도로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다”라며 과식을 줄이는것을 권장했다.
    또한 어떤 음식이든 신체가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먹으면 신체가 그 음식을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과식을 피하는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식사에 집중하기 위해 하던 일을 잠시 멈출 수 없다면 5분만이라도 시간을 내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 정신이 산만해져 과식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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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지방 함량 높은 음식 피하는것이 좋다.

    식사 중 특정 음식이 피로를 유발할 수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튀긴 음식이나 피자와 같이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피곤함을 느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지방은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보다 분자가 훨씬 커 소화하기 가장 어려운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점심 식사가 대부분 탄수화물로 구성되고 그 위에 디저트가 추가되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도 문제가 될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 혈당은 원래 시작했던 수치 이하로 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선택하면 식사 후 피로를 덜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셋째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호르몬 조절을 하는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은 소화 호르몬을 포함한 호르몬을 조절한다고 알려졌다. 잠이 부족하면 몸은 “배가 불러서 더 이상 음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억제하거나 “먹어라”고 명령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충분히 쉬지 않으면 의사 결정 능력, 감정 조절,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뇌 영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기 더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야 한다.
  • ‘녹내장'(glaucoma) 실명 유발할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 및 안압 관리 중요

    ‘녹내장'(glaucoma) 실명 유발할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 및 안압 관리 중요

     정기적인 안과 검진 및 안압 관리로 안구 건강 관리

    우리 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망막에는 시신경이 분포돼 있다. 시신경은 망막에 맺힌 상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시신경 이상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실명에 이르는 질환을 ‘녹내장’이라고 한다.
    녹내장은 초, 중기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다. 양쪽 눈에 녹내장이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주변부부터 서서히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급성 녹내장은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흐려 보이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안구 질환중 녹내장의 주요 위험 요인은 안압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우리의 눈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섬유주라는 구조물을 통해 유출되며 눈의 일정 안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하지만 어떤 강한 압력으로 시신경이 눌려 점점 손상되고, 방수 유출에 문제가 생기면 안압이 오르고 녹내장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는 “보통 정상 안압은 10~20mmHg이지만, 사람에 따라 25mmHg의 압력도 문제없는 사람이 있고, 15mmHg의 압력에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을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한다”라며 ‘정상안압 녹내장’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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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의 또 다른 위험 요인은 고도 근시인것으로 알려 졌다. 정상 안구 길이는 22~24mm인데, 고도 근시는 안구 길이가 29~30mm까지 길어지며 망막 두께가 얇아지고, 시신경 모양에도 변형이 생겨 녹내장성 손상에 취약해진다는 점이다. 이 외 40세 이상의 나이, 녹내장 가족력, 혈액 순환 장애, 고혈압, 당뇨 등이 녹내장 위험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녹내장 종류는 방수 유출 기능 저하 원인에 따라 특별한 원인이 없는 원발녹내장과 염증‧외상‧망막질환 등으로 인한 이차녹내장으로 나뉜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이차녹내장으로는 당뇨 합병증으로 신생 혈관이 늘어나는 신생혈관녹내장과 눈 속 염증으로 방수가 지나가는 길이 막히는 포도막염 녹내장이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섬유주가 있는 ‘각’이라는 공간 개방 여부에 따라 개방각 또는 폐쇄각 녹내장으로 분류한며 안압이 오르는 속도에 따라 급성 및 만성 녹내장으로 나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증상에 녹내장이 의심되면 먼저 안저 검사 및 빛간섭단층촬영과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통해 눈 안쪽을 살피고, 시신경 혈류 및 시신경유두를 관찰하며, 망막 신경 섬유층 두께를 측정해 시야 검사를 통해 시야 결손 유무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녹내장 치료는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시신경을 보호해 녹내장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목표로 가장 효율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 방법은 안약 점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안약 효과가 작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레이저 치료를 시행할 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홍채절개술과 레이저 섬유주성형술등이 있으며, 이 중 레이저 홍채절개술은 폐쇄각, 레이저 섬유주성형술은 개방각 녹내장 치료에 시술된다.
    이러한 레이저 치료로도 안압이 조절되지 않는 다면 수술 치료를 시행 해야 한다. 녹내장 수술의 종류는 크게 섬유주 절제술과 방수유출장치 삽입술이 있는것으로 전해 진다. 섬유주 절제술은 칼로 안구 결막을 절개하고 방수가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고, 결막으로 다시 덮어 물주머니를 만드는 수술로 알려졌다.
    이런 방수유출장치 삽입술은 눈에 얇은 관을 넣어 몸통 뒤쪽으로 물이 빠져나가도록 하는 수술로 최근에는 결막을 절개하지 않고 눈 안쪽으로 진입해 얇은 관을 삽입하는 최소침습 녹내장 수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한편 이시형 교수는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한 번 시력이 나빠지면 치료해도 회복되지 않는다. 당뇨나 고혈압처럼 꾸준히 관리해 시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시력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 했다.
    이어 이시형 교수는 “녹내장을 진단받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야채‧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금연과 절주가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이 안압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중점적으로 해주면 좋다.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것은 안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라며 녹내장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했다.
  • 건강한 야식으로 먹으면 혈당 관리 좋은 간식 (healthy late night snack)

    건강한 야식으로 먹으면 혈당 관리 좋은 간식 (healthy late night snack)

    혈당 관리 좋은 간식 (healthy late night snack)

    건강한 야식
    출처 Freepik
    미국영양학회 연례회의 뉴트리션2023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로 간식으로 무엇을 먹고 언제 먹는지가 심장과 신진대사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주식 외의 간식을 즐겨 먹는다. 국제 영양학 학술지 뉴트리언스의 2023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90% 이상이 매일 평균 1.2-3회 간식을 먹는 것으로 조사 됐다. 또한 대부분의 간식들은 나트륨, 포화 지방, 가공된 설탕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에 연구팀은 스낵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기 위해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의 스낵을 먹는 습관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를 진행한 케이트 버밍엄 런던 킹스 칼리지 박사는 “우리가 평소 무엇을 먹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도 중요했다”며 어떻게 먹는지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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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연구팀이 정의한 고품질 간식은 가공이 덜 된 견과류와 씨앗 또는 과일류가 좋다고 전했다. 주로 야식은 오후 9시 이후에 먹는 음식으로 정의했다. 이어 연구팀은 거기에서 피실험자들의 체중, 혈당, 인슐린, 혈중 지질을 포함한 다양한 측정치를 살펴 간식의 양, 질, 그리고 시기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고품질의 간식을 먹은 사람들은 고도로 가공된 간식을 먹은 사람들보다 건강에 좋은 중성지방과 건강한 수준의 혈당 수치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특히 저녁에 간식을 늦게 먹은 사람들은 낮에 간식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좋지 않은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를 보인것으로 밝혔다. 다만, 간식의 양과 빈도는 간식의 질만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연구팀의 버밍엄 박사는 “이번 연구는 간식을 먹는 행동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질병의 위험 요소들을 개선하는 주요한 식이 목표가 될 수 있으며, 일찍 먹는 건강한 간식이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연구 결과에 대해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건강한 간식으로 땅콩이나 아몬드 버터를 바른 사과, 베리류와 견과류를 한 줌 넣은 그릭 요거트, 치즈와 견과류를 넣은 포도 또는 기타 과일, 당근과 후무스를 넣은 프레첼 칩이나 통곡물 크래커 등을 추천했다.
  • 술 하루 한 잔 마신다고? 하루 한 잔에도 고혈압 위험 증가 연구 결과 발표(Increased risk of high blood pressure)

    술 하루 한 잔 마신다고? 하루 한 잔에도 고혈압 위험 증가 연구 결과 발표(Increased risk of high blood pressure)

     하루 한 잔에도 혈압 상승 연구 결과 발표

    술 한 잔도 고혈압에 취약
    작가 pressfoto 출처 Freepik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이라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다.

    이번 연구는 이탈리아 모데나레지오에밀리아대와 미국 툴레인대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으로 1997~2021년 한국, 미국, 일본에서 발표된 7개의 대규모 관찰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이번 연구들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20~70대 성인 1만 9548명이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참가자들은 고혈압이나 다른 심혈관병, 당뇨병, 간질환, 알코올 중독 등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됐다고 보고 했다.
    한편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평소 알코올 섭취량과 건강 데이터를 5년 이상 조사했다. 연구팀은 평소 알코올음료 섭취량을 하루 섭취 알코올 그램(g) 수로 환산하고, 알코올 섭취량이 혈압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것으로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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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 결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하루 평균 12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모두 수축기 혈압이 1.25mmHg, 이완기 혈압은 1.14mmHg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것으로 알려 졌다.

    연구에서는 알코올 12g은 맥주 12온스(약 355㎖), 와인 5온스(약 148㎖), 위스키, 브랜디, 소주 등 증류주는 1.5온스(약 45㎖)에 해당한다고 발표 했다. 또 하루 평균 48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수축기 혈압이 4.9mmHg, 이완기 혈압이 3.1mmHg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됐다.
    이어 연구팀은 “단 알코올 섭취와 혈압 상승 간의 관련성은 남성에게만 나타났다”며 “또한 연구를 시작할 때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초기 혈압 측정치가 알코올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연구팀의 툴레인대 보건대학장이자 세계고혈압연맹 회장인 폴 웰턴 박사는 “알코올이 왜 혈압을 상승시키는지 완전히 명확하지는 않다”며 “알코올이 ‘투쟁과 도피’ 체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혈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연구팀의 웰턴 박사는 “연구 시작 때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알코올 섭취량과 혈압 변화 간 관련성이 더 강했다”며 “이는 고혈압은 아니더라도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술을 끊거나 줄였을 때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알코올 끊는 것에 큰 의미를 덧붙였다.
    이어 연구팀의 마르코 빈센티 모네나레지오에밀리아대 교수(역학 및 공중보건학)는 “혈압이 상승하고 고혈압이 발생하면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위험도 증가한다”며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고,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다”며 알코올을 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그는 “알코올이 혈압 상승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알코올이 혈압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덧붙이며 알코올과 혈압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 덧붙였다. 이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알코올 외에 건강에 해로운 음식, 비만, 신체 활동 부족, 흡연 등을 고혈압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 무더운 여름 과도한 냉방, 치사율 39%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 주의

    무더운 여름 과도한 냉방, 치사율 39%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 주의

     여름철 실내외 적절한 온도 차는 5~8도를 유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주의
    작가 jcomp 출처 Freepik
    이번 여름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찾아와 ‘역대급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남아 지역이나 열대우림을 연상케 하는 습한 날씨에 사람들의 불쾌감도 높아지며 냉방에 대한 수요가 높아 지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냉방으로 실내 온도를 바깥보다 8도 이상 낮게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가 호흡기에 염증을 일으키며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특히 올해처럼 무덥고 습한 환경에선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때 과도한 냉방에 노출되면 감기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건강에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여름에는 목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장시간 에어컨에 노출되면 실내와 호흡기 점막이 함께 건조해져 먼지나 바이러스 등 외부 물질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냉방 장치의 적절한 실내외 온도 차는 5~8도 이내가 좋다. 이 이상 차이가 벌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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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감기 초기에는 목 안이 건조한 느낌과 함께 가벼운 기침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침을 삼키는 것, 음식을 먹는 것, 두통, 발열, 오한이 나타나고 식욕부진을 동반한 통증을 유발 한다. 또한 염증이 편도선에 생기면 목은 물론 귀 밑에도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목감기는 병원균을 없애는 치료보다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가 대부분 이다. 목감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세균 종류가 많아 백신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증상완화의 치료가 이루어진다. 목감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고령자, 영유아, 이식 수술 경험자 등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감기 증상으로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목감기를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레지오넬라증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레지오넬라균은 대형건물의 냉방 설비용 냉각탑 수조에서 주로 발견되는 박테리아다. 레지오넬라균은 건물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건물 안의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고,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레지오넬라증을 일으켜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 시킨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레지오넬라증은 두통, 근육통, 오한, 발열, 복통, 설사 등 몸살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치사율이 39%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최대한 빨리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레지오넬라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여름감기에 복통이나 설사가 동반될 수도 있다. 이때 탈수 증세가 나타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를 헤 증상을 완화 하는 것이 좋다.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부르는 등 목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나 차가운 음료, 아이스크림 등은 이러한 감기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것이 좋다.
    이러한 여름감기의 예방을 위해선 손과 입 안을 청결히 하는것이 좋다. 또한 에어컨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2~4시간 내에서 일정한 주기로 환기하면 호흡기 점막을 고려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주변 환경을 관리 해주는것이 좋다. 1~2주에 한 번은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해 주는 것도 호흡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감기 증상에 무엇보다 잘 쉬고, 잘 자고,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길 수 있는 증상(Symptoms of dehydration)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길 수 있는 증상(Symptoms of dehydration)

     무더운 여름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게 아주 중요

    무더운 여름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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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평균 체중의 약 60% 정도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우리 몸의 대부분이 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할수 있다. 물은 소변으로 노폐물 배출을 돕고 땀으로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뿐 아니라 뇌와 태아를 보호하는 체액을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혈액의 많은 부분을 구성하며 각 기관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며 많은 역활을 한다.
    이렇게 중요한 물이 체내에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를 제대로 알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건강한 하루는 물론 건강한 삶을 위해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자꾸 배고프고 간식 생각날땐 수분이 부족한 증상일수 있다 

    평소보다 배가 자주 고프고 간식 생각이 간절하다면 물을 너무 적게 마신 것은 아닌가 의심해 볼 만하다. 우리의 몸은 탈수가 오면 체내 수분을 잡아둘 수 있는 짠 음식이나 녹말이 많은 음식을 더 먹으라며 허기짐을 느낀다. 자꾸만 간식에 손이 간다면 먼저 물을 한번 마셔 보는것이 좋다.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 등을 먹는 것도 수분 섭취에 약간은 도움이 되지만 물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고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주의 해야 한다.

    지끈지끈한 머리 아플땐 탈수를 의심

    탈수는 두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가운데 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프다면 탈수를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 갑작스레 두통이 찾아왔다면 먼저 물을 마셔보는 것이 이러한 증상을 완하 하는데 좋다. 또한 두통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면 탈수 증상이 생기기 않도록 하루 종일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금이라도 갈증이 느껴진다면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여기고 바로 컵에 물을 따르고 마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좋다.

    묵직함이 느껴지는 배, 변비가 있다면…

    수분은 신체 관절과 조직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며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쉽게 지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의 배설 속도가 느려지고 제대로 배출되지 않을 수 있어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줄고 대변이 딱딱해져 배출이 쉽지 않고 심지어 치질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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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기운이 없고 자꾸만 피곤함을 느낀다면…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 무더운 여름, 자꾸만 힘이 빠지고 피곤하다면 다른 음료보다는 물을 마셔 부족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마시면 커피나 탄산음료 등을 마시는 것보다 카페인이나 설탕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여름철 건강에 좋다. 카페인 음료는 수분 보충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약간의 이뇨 작용으로 배뇨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열사병 위험도 증가 할수 있다.

    한 여름 찌는 듯한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열 경련, 열 피로와 열사병 등은 모두 탈수와 관련이 있어 건강에 유의 해야 한다. 우리는 보통은 무리하게 움직이면 생기는 증상이라 생각하지만 여름의 습하고 더운 환경이 탈수 증상을 악화시켜 누구나 이런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열사병 징후가 나타나면 일단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병원을 찾아가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여름철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수분 부족으로 느려지는 신진대사, 다이어트 방해를 할수도 있다

    우리 몸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칼로리를 빠르게 소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반대로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는 뜻으로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소모할 수 없어 다이어트 효율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 질수 있다

    우리가 당장 끝내야 하는 과제와 업무가 있는데 도통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수분 부족 일 수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이라면 부족한 수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80%가 수분으로 가벼운 탈수증이 기억력과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실제로 탈수가 심할 경우 정신적 혼란, 섬망과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부족으로 인한 증상일수 있다.

    수분 부족으로 갑자기 늘어난 심박수에 주의

    우리가 매일 운동을 할 때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하거나 TV를 볼 때도 평소보다 심장이 빨리 뛴다면 이 역시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장은 더욱 열심히 펌프질을 해 온몸에 혈액을 보내야 한다. 이러한 심혈관의 효율적 운동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물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종일 물이나 다른 음료, 음식을 통해 수분을 섭취헤주는 것이 좋다.

    우리의 일상 속 수분 보충 쉽게 하는 방법

    앞서 이야기한 이 모든 증상은 바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매일 수분을 조금 더 쉽게, 많이 섭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미국 식품·건강정보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 That)’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일상 속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여름 과일 수박과 오이 등으로 수분이 많은 음식 섭취하는 방법과 휴대폰 알람 설정하기, 재사용이 가능한 큰 물병 준비하기, 밤이나 아침에 먹을 물이나 음료 미리 준비하기, 오이나 레몬즙 등을 첨가해 맛있게 마시기, 탄산음료나 커피보다는 물이나 탄산수 마시기, 몸이 보내는 신호 놓치지 않기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수분을 섭취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 했다.
    또한 물이나 음료를 마시지 않더라도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박은 92%가 수분으로 마그네슘과 칼륨 등 전해질도 풍부헤 무더운 여름철 수분을 보충할 과일로 잘 알려져있다. 다양한 음료를 통해 수분을 섭취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수분을 확실히 공급해주는 물을 마시도록 하는것이 좋다.
    또한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거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더라도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바로 해결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목이 살짝만 말라도 바로 물을 마셔 주면 좋다.
    땀이 날 수 있는 너무 덥거나 습한 날씨, 운동을 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해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좋다. 하이킹을 하거나 스키를 탈 때 등 고도가 높은 곳을 찾는 경우 탈수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의식적으로 물을 더 마셔야 한다. 아플 때도 평소보다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발열,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으면 몸의 체액이나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는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임신을 했거나 모유 수유 중일 경우에도 아기와 엄마에게서 더 많은 대사 활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 폭염에 시원한 오이 냉국과 콩나물 냉국 뜻밖의 효능 여름 건강 음식(summer healthy food)

    폭염에 시원한 오이 냉국과 콩나물 냉국 뜻밖의 효능 여름 건강 음식(summer healthy food)

     오이 냉국, 콩나물 냉국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건강 음료로 활용

    오이 냉국
    작가 jcomp 출처 Freepik
    한 여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요리하는것도 쉽지 않다. 쉽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품으로 주변에 흔한 콩나물과 오이로 시원한 냉국을 만들어 먹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여름철 시원한 별미로 손 꼽히는 냉국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좋다. 집에서 만들기 쉬운 이 음식 냉국에 대해 알아보자.
    오이냉국에 들어간 식초의 살균 작용, 장염 예방, 노폐물 배출 효과
    여름철 식초는 식감을 높일 뿐 아니라 살균 작용을 하는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특히 식초의 유기산이 장 속의 유해균들을 줄여줘 장염, 설사 등의 예방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것으로 알려 졌다. 오이냉국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구연산 등 다양한 유기산이 피로를 덜어주기 때문에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여름철 음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혈액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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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와 미역은 체중 조절과 피부 건강, 소화 촉진에 효과
    내이 냉국은 식초가 들어가는 여름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오이는 열량이 낮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체중 조절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특히 비타민 C가 많아 면역력과 피부 건강에 좋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이에는 칼륨도 풍부해 몸의 짠 성분(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 졌다. 이러한 작용으로 몸속 중금속 배출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 성분은 소화 촉진,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해 여름 건강 음식으로 알려진 오이냉국,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오이를 채 썰어 물에 식초를 타서 붓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채 썬 오이와 고추를 얹어 먹는다. 여기에 미역을 넣으면 국물 맛이 더 좋아지고 몸속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두 콩을 이용한 대표적인 식품 콩나물, 근육을 지키고 골밀도 유지에 중년 여성에 특히 좋다.
    중년 여성의 근육 유지, 골 감소 예방 콩으로 만든 대표 식품 콩나물
    콩(대두)을 이용한 대표적인 식품이 콩나물로 근육을 지키고 골밀도 유지에 기여해 중년 여성에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콩은 단백질 함량이 40%가 넘어 40세가 넘으면 자연 감소하는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소플라본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과 완화에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국립농업과학원 자료). 또한 콩나물은 콩이 발아하는 동안 비타민 C가 생합성 되고 단백질의 흡수율도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과 섬유소가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여름 철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가공 음료 대신에 갈증 해소에도 좋다
    앞서 만든 콩나물냉국과 오이냉국을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당이 든 과일 주스를 대체 할 수 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냉국을 마시면 갈증을 덜어주고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식사 전 마시면 포만감으로 탄수화물 등 다른 음식을 덜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콩나물국은 아침에 데워서 먹으면 시간 절약도 할 수 있는 효율 높은 음식으로, 두 음식 모두 너무 짜지 않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오이나 콩나물의 양은 개인의 식성에 따라 조절해 맛있게 먹을수 있다.
  •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 스타일 유행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 스타일 유행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 불리는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

    Healthy Pleasure
    작가 standret 출처 Freepik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 불리는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헬시플레저’는 ‘건강한’의 ‘Healthy’와 ‘기쁨’을 뜻하는 ‘Pleasure’가 합쳐진 단어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의미의 합성어 입니다.
    앞서 과거엔 주로 쾌락을 절제하거나 힘겹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한 반면, 이제는 건강관리에 즐거움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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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시플레저 열풍 원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MZ세대의 특성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MZ세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MZ세대로까지 번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건강과 보건을 중시하는 태도가 일상이 되면서 헬시플레저가 유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유행에 인증과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헬시플레저에 잘 반영됐다는 분석 되고 있습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MZ세대는 자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굉장히 큰 세대라며 “운동 후 외적인 몸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헬시플레저의 개념을 가지고 식단이나 영양소를 챙기고 운동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외모지상주의로 빠지는 건 문제가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유행학고 있는 헬시플레저에 대해 이와같이 전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갖고 일상생활을 잘 영위한다는 건 바람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헬시플레저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속적인 유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헬시플레저

    헬시플레저는 다양한 방식으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학원에 등록하거나 수영, 테니스, 클라이밍 등 취미활동을 하기도 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크루’를 형성해 게임을 하듯 단체 운동을 하기도 하며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SNS에 ‘#오운완’, ‘#오수완’등의 다양한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올리거나 자신의 식단을 공유하기도 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PT(1대1 맞춤 트레이닝)를 받거나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보디 프로필을 찍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는 헬시플레저의 형태입니다.

    음식 문화도 달라지고 있는 헬시플레저.

    헬시플레저 영향으로 음식 문화도 달라지있습니다.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성분을 빼버린 ‘제로’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로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제로슈거’에서 ‘제로 칼로리’ ‘제로 글루텐’ ‘제로 탄수화물’ ‘제로 나트륨’까지 다양한 식품이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예전엔 건강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절제하는 것을 답으로 여겼다면 지금은 곤약 떡볶이나 두부면 파스타와 같이 맛은 그대로이면서 열량은 낮게 만든 음식을 즐기는 겁니다.
    이러한 음시외에도 근육 보충을 위해 단백질 쉐이크를 마신다거나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실천을 위해 효소나 콤부차, 영양제를 챙겨 먹기도 하며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이요법이 건강에는 정말 도움이 될까?

    이러한 식이요법에 대해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골고루) 길게 안 먹으면 몸이 근육을 깨서 쓴다. (어떤 성분이든) 아주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건 좋지 않다. (영양제는) 하나쯤 먹는 건 문제가 없지만 여러 가지 챙겨 먹어야 한다는 건 식사를 제대로 안 한다는 것”이라며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부 비타민도) 많으면 소변으로 나가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소변으로 내보내는 데도 몸에서 힘을 쓴다. 그래서 지나친 거는 좋지는 않은 것 같다”며 지나친 식이요법에 주의를 요한다 말했습니다.
  • 중노년에 좋다는 ‘비타민D'(Vitamin D) 과잉 섭취하면 큰 탈이 날 수 있다.

    중노년에 좋다는 ‘비타민D'(Vitamin D) 과잉 섭취하면 큰 탈이 날 수 있다.

     비타민D 과다증으로 인한 중년남성 체중 13kg 줄고 설사, 구토, 이명 등으로 입원 치료 주의

    중노년에 좋다는 비타민D도 과잉 섭취하면 큰 탈이 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보충제(건강보조식품)로 비타민D를 너무 많이 흡수하면 각종 부작용을 빚을 수 있다고 미국 건강포털 ‘더헬시(Thehealthy)’는 이와 같이 설명했다. 특히 중년 남성이 비타민D 보충제를 너무 많이 복용해 각종 부작용으로 3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 사례를 들며 ‘비타민D 과다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타민D를 과잉 섭취한 남성은 비타민D의 효능을 과신해 하루 요구량(권장량)의 250배나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설사및 체중 감소(12.7kg)와 구토, 메스꺼움, 복통, 다리 경련, 이명, 구강 건조, 심한 갈증 등 증상으로 고통을 겪은 뒤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뭐든 지나치면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과유불급)’라는 옛 말을 잘 보여준 사례로 나타 났다.
    또한 비타민 D의 식이 공급원의 경우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비타민D를 음식 또는 보충제로섭취할 때의 하루 권장량(RDA)은 70세 미안은 600IU(국제단위), 70세 이상은 800IU로 권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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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비타민D는 주로 햇빛을 통해 몸 안으로 흡수를 한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5~30분 동안 직사광선을 쐬어 피부로 비타민D를 흡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알려 졌다. 음식으로는 연어, 달걀, 버섯, 유제품을 통해서도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몸이 비타민D 생성을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햇빛이나 음식을 통해 비타민D를 흡수할 땐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보충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오랜 기간 동안 비타민D 독성이 나타나면 혈중 칼슘 수치가 높아진다. 칼슘의 수치가 높아지면 각종 조직과 혈관을 손상하고 메스꺼움, 쇠약, 구토, 빈뇨 등 각종 증상이 일어 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또한 70세 이상 노인은 특히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해 주는것이 좋다. 비타민D는 뼈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칼슘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골밀도는 50세 이후부터 급속히 낮아지므로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뼈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간에서 칼슘으로 바꿔 주는 역활을 한다. 특히 야외 활동이 어렵거나 낮에 햇빛을 쬐기 힘든 겨울에 나이든 사람들에게 의사는 비타민D 보충제의 섭취를 하는것이 좋다. 9세 이상의 대부분에게 허용되는 비타민D의 하루 최대 섭취량(UL)은 4000IU를 권장한다.
    대부분의 비타민D 보충제는 하루 권장량과 하루 최대 섭취량 사이의 용량을 섭취가 가능하다. 아울러 일부 보충제는 5000 IU를 제공하기도 하는 보충제도 있다. 이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뒤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을 하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