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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무리한 운동 후 생긴 근육통 ‘폼롤러, 스트레칭’으로 풀면 효과 (good for relieving muscle pain)

    오랜만에 무리한 운동 후 생긴 근육통 ‘폼롤러, 스트레칭’으로 풀면 효과 (good for relieving muscle pain)

    무리한 근육 운동으로 찾아 오는 근육통에 폼롤러, 스트레칭이 좋다

    일상 생활 중 오랜만에 운동을 하거나 유독 강도 높은 운동을 한 날에는 근육통이 찾아 온다. 강도 높은 운동 후 서서히 나타나는 통증을 ‘지연성 근육통’이라 한다. 이러한 지연성 근육통은 보통 운동 후 12시간 내외가 지나면 발생하며 24~48시간 사이에 통증이 가장 심하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지연성 근육통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통증을 완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자.

    근육통이 찾아 오면 폼롤러 사용해 피로물질 배출하는 게 통증 완화에 도움

    이러한 지연성 근육통을 완화하려면 운동 직후 폼롤러를 사용해 근육에 쌓인 피로 물질을 빠르게 제거헤 주는 것이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근육통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쓰면서 근육과 그 연결조직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조직에 손상이 생기면서 지연성 근육통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이런 근육통엔 폼롤러를 쓰면 근막(근육을 덮는 얇은 막)을 압박해서 근육 내에 쌓인 물질을 내보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어 근육통 완화에 좋다. 폼롤러를 사용하면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이 더 원활히 갈 수 있게 돕고, 근육이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하지만 폼롤러로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지거나 멍이 들 수 있기 때문에 한 부위만 너무 오래, 강하게 문지르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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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스트레칭으로도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지연성 근육통을 완화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통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칭을 할 때 아픈 근육을 10초 정도 천천히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3회 반복하는 식의 반복적인 동작을 해준다. 예를 들면 이두근과 삼두근 운동을 해 팔에 근육통이 왔다면 팔을 뻗으면서 스트레칭을 해 근육통을 완화하는 방법을 쓴다. 이외에도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혈액 순환을 도와 지연성 근육통을 빠르게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무리한 운동으로 해소하려다간 근육 상처 악화가 올수 있어 주의

    이러한 지연성 근육통이 너무 심하면 근육이 풀어지며 완전히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운동을 쉬는 것이 근육 건강에 좋다. 근육통을 무리한 운동으로 풀겠다고 무리하게 운동하다간 근육의 상처가 심해지고 염증이나 근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무리한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근육에 자극이 가해지면 근육이 뭉치고 유착돼 횡문근융해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러한 횡문근융해증은 근육 세포막이 손상돼 마이오글로빈(근육 세포 내에서 산소와 결합해 근 수축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산소결합단백질), 칼륨, 인 등이 빠져나와 신장이나 심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 하루 소주 2~3잔도 위험 “‘젊은 대장암’ 위험 20% 증가” 연구 결과 발표 (colorectal cancer risk)

    하루 소주 2~3잔도 위험 “‘젊은 대장암’ 위험 20% 증가” 연구 결과 발표 (colorectal cancer risk)

    대장암 위험, 하루 2∼3잔 이상 고도음주시 20%·주 5회 이상 음주시 27% 증가

    음주 대장암 위험
    작가 rawpixel.com 출처 Freepik

    술 자주, 많이 마실수록 50세 미만 ‘젊은 대장암’ 확률 증가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은 술을 많이, 자주 마실수록 50세 미만 성인이 ‘젊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흔히 대장암은 통상 50세 이후 연령대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대장암이라고 불리는 조기 발병 대장암 발생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특히 지난해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는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국 중 1위라는 결과가 게재된 바가 있습니다.
    8월 10일 분당 서울대 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0∼49세 성인 566만6천576명을 최대 10년 동안 추적조사해 음주와 젊은 대장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 결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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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진은 대상자들을 음주량에 따라 하루에 소주 1잔 미만을 마시는 ‘가벼운 음주자’, 남성 기준 1∼3잔, 여성 기준 1∼2잔을 마시는 ‘중증도 음주자’, 남성 기준 3잔 이상, 여성 기준 2잔 이상을 마시는 ‘고도 음주자’로 분류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적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대장암 8천314건을 분석한 결과, 가벼운 음주자에 비해 중증도 음주자는 대장암 발병 위험이 9%, 고도 음주자는 20% 각각 증가했다고 연구진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장암 위험도는 음주 빈도와도 비례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음주 빈도가 주 1∼2회면 대장암 발생 위험은 7%, 3∼4회면 14%, 5회 이상이면 2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연구진은 특히 음주량과 음주 빈도가 늘면 대장 좌측과 직장 쪽에 암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우측 대장암의 경우 의미 있는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신 교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젊은 대장암’ 발생 기전을 이해하고 음주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편 분당 서울대 병원의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F: 50.739) 온라인판에 게재했습니다.
  • 여름에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올때 ‘요로결석’ 가능성 높다. (urinary stones)

    여름에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올때 ‘요로결석’ 가능성 높다. (urinary stones)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요로결석 증상과 예방법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생각 외로 잘 발생하는 복병 질환이 발생할수 있다. 바로 요로결석이 그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재용 교수에 따르면 “요로결석은 겨울철보다 여름철에 무려 3배나 환자 수가 많아진다”며 “방치하면 신우신염, 패혈증, 신장 손상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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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은 옆구리 통증

    흔히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소변은 신장에서 피를 걸러 생성되는데, 소변 배출관인 신배로 배출됐다가 신우에 잠시 머문 이후 요관을 거쳐 방광에 모여 있다가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소변 내 특정 물질이 농축돼 작은 결정체를 이루며 이러한 작은 결정체가 응집되고 커지면서 소변 배출을 방해하면 신장에 압력이 가해져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요로결석은 생기는 원인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더운 여름 환경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또는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 경우 요로결석 발생할 확률이 높아 진다. 또한 땀 배출량이 늘면 소변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데, 이때 요로결석을 생성하는 칼슘과 요산이 소변 내에 농축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은 옆구리 통증으로 꼽힌다. 결석이 소변과 함께 이동하다 요관에서 걸러지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평소 옆구리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요로결석을 예방하는데 좋다. 또 결석이 방광을 자극하면 빈뇨나 혈뇨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요로 결석을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옆구리 통증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야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결석의 일부는 치료 없이 자연 배출이 되기도 한다

    결석은 위치와 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법이 결정된다. 대부분 결석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5mm 이하로 작고, 하부 요관에 생긴 경우에는 자연 배출을 기다리면 배출이 된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강도의 운동은 결석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결석의 배출 경과를 관찰하면 된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치료법으로는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이란 치료법이 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외부의 충격파를 이용해 결석을 분쇄하고, 분쇄된 결석이 자연 배출되도록 하는 치료 방법이다. 또한 마취나 입원할 필요 없이,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요로결석을 치료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시술이다. 하지만 결석의 크기나 경도에 따라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반복 시행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특히 결석이 크거나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요관내시경수술’로 진행하기도 한다. 요관내시경수술은 요관 속으로 내시경을 넣어 고화질 영상으로 요관과 신장 내부를 정밀하게 관찰하면서 레이저를 이용해 결석을 직접 파쇄·배출하는 방법으로, 한 번의 수술로 요로결석을 없앨 수 있어 치료 효과가 높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다. 요로결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요로결석의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요로결석 예방에 가장 기본은 충분한 수분 섭취다.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소변 농도를 희석해 결석이 생기지 않게 하거나 작은 결석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수분 섭취로 차나 음료를 마시기보다는 순수한 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요로결석을 예방하는데 좋다.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 수산, 인 등을 줄이기 위한 식이 조절도 요로결석 예방에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생선과 육류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칼슘과 인의 함유량도 높아 많이 섭취 하지 않는것이 좋다. 또한 유제품은 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우므로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요러결석을 예방하는데 좋다.
  • 심장 질환 사망원인 2위 ‘심장’ 튼튼하게 지키는 9가지 습관 (2nd leading cause of death from heart disease)

    심장 질환 사망원인 2위 ‘심장’ 튼튼하게 지키는 9가지 습관 (2nd leading cause of death from heart disease)

     ‘심장’ 튼튼하게 지키는 9가지 습관

    심장 질환은 중노년 건강의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특히 건강한 장수를 원한다면, 반드시 건강한 심장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심장병은 암에 이어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로 꼽힌다고 알려졌다. 특히 심장 질환은 미국에서도 남녀 모두 사망원인 1위가 심장병으로, 사망자 4명 중 1명을 차지한다고 보고됐다. 또한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비만, 당뇨, 흡연 등의 생활 습관과 연관된 질환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중년부터 건강한 심장을 위해 지켜야 하는 생활습관 9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1. 과체중은 심장병의 요인 몸무게를 관리하자

    과체중은 심장병의 주된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비만은 뇌졸중, 당뇨병 등 심장병과 관련된 다른 위험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심장병 전문의들은 “살을 빼면 모든 것이 저절로 나아지기 시작한다”라며 “혈압이 내려가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도 늘어난다”라고 체중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과체중 상태에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체중의 10% 정도 감량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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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곡물로 풍부한 섬유질을 섭취한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매주 몇 번씩 육류 없는 식사를 하고, 식단에서 섬유질과 보리, 현미 같은 통곡물의 양을 늘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는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포화지방의 대부분이 육류와 완전 지방 유제품에서 나온다고 알려졌다. 특히 채식주의 식사를 늘리는 것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3. 혈액 염증 감소를 위해 적포도주를 적당량 마신다.

    적포도주가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많지만 그 증거는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연구에서는 적포도주에서 발견되는 레스베라트롤이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염증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와 다시 한번 적포도주에 대한 인식 변화가 왔다. 특히 적포도주는 항산화제를 함유해 혈액 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한편 맥주, 백포도주, 독한 술 등도 소량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4. 비만을 줄이기 위해 디지털 헬스기구 사용으로 많이 걷는다.

    걷기는 비만, 고혈압과 같은 심장 관련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걷기 운동에 걸음 수를 세는 만보기 등 기기를 이용해 하루 1만 보를 목표로 세워 많이 걷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이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 사용자보다 하루 1850보를 더 걷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걷기 운동 일일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면, 업무 중 간식 먹을 시간을 산책으로 대체하거나 계단을 이용해 많이 걷는 것이 좋다.

    5. 식품 라벨의 영양 함유량을 꼼꼼히 체크한다

    심장 건강에 나트륨, 설탕,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신선식품이 아니라면 성분 표시를 꼼꼼하게 읽는 것이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최근 저지방 무지방을 앞세운 식품이 같은 종류의 일반 식품과 비교해 칼로리는 비슷한데, 설탕은 훨씬 많이 들어있는 사례가 종종 있다. 혹은 칼로리는 낮지만 나트륨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기 때문에 라벨에 표시된 영양 함유량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6. 수면 부족으로 심장질환 주의, 숙면을 취한다

    수면 부족은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 위험요인과 수면 무호흡증 등의 수면장애와 많은 연관이 되어있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 중 호흡이 일시 정지되면서 혈액에 대한 산소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신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로 인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수면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7. 심장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미국심장협회에서는 적어도 매주 150분 이상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혹은 75분간 강도 높은 신체 활동을 권하고 있다. 특히 하루 30분씩 한꺼번에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 아침 점심 저녁 3번에 걸쳐 10분씩 나눠서 운동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8.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명상, 독서, 음악, 요가 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에 하루 10~15분 참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9. 금연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도 주의한다.

    금연을 시작한 지 5년이 지나면 심장마비 위험은 비흡연자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연구결과 밝혀졌다. 금연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흡연자와 같은 공간에 있어서 발생하는 간접흡연도 주의해야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술마신 다음날 숙취에 당기는 느끼한 음식, 숙취에 어떤 영향? (hangover relief)

    술마신 다음날 숙취에 당기는 느끼한 음식, 숙취에 어떤 영향? (hangover relief)

    느끼한 음식, 숙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숙취 해소에 느끼한 음식이 미치는 영향과 좋은 음식
    작가 lyashenko 출처 Freepik

    술을 마신 다음날 사람마다 해장을 위해 찾는 음식이 서로 다르다. 따뜻한 국물요리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 과연 이러한 느끼한 음식이 해장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느끼한 음식 숙취 해소 돕는 식재료 포함있다.

    느끼함을 대표하는 음식은 피자, 햄버거 등 음식에는 해장을 돕는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숙취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 대사산물로, 혈관을 타고 이동하며 미주신경, 교감신경을 자극해 어지럼증, 속 쓰림,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신맛을 내는 구연산으로 숙취로 인한 속 쓰림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치즈도 숙취 해소를 돕는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치즈에 함유된 메티오닌 성분은 알코올에 의해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을 보호하는 글루타치온의 원료가 된다고 알려졌다.

    느끼한 음식은 알코올 해독 속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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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느끼한 음식은 궁극적으로 숙취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혀졌다. 특히 기름지고 지방이 많아 오히려 위 운동속도를 늦추고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느끼한 음식은 다른 음식을 섭취했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의 위산을 필요로 하고, 간 회복을 위한 에너지와 수분이 부족해져 알코올 분해가 더뎌진다고 알려졌다.

    숙취 해소에 추천하는 해장 음식은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이 좋다

    이러한 숙취에 해소를 하기 위해서는 맑은 콩나물국, 황태국, 조갯국 등을 먹는 것이 숙취 해소에 좋다. 특히 콩나물에는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B·C가 풍부해 숙취해소를 도와준다. 특히 아스파라긴산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고, 비타민 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황태에 함유된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은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조개 속 타우린 성분은 간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숙취에 적절한 수분 보충 해주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가 심할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숙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물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중요한 원료 이다. 물을 마실때 맹물을 마시기 힘들다면 이온음료나 꿀물을 마셔도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시면 각종 미네랄, 전해질 성분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이온음료를 통해 이 성분들을 보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꿀물은 과음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떨어진 혈당을 빨리 올려 숙취해소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한편, 커피 섭취는 숙취해소에 금물이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체내에 수분이 더 많이 배출돼 오히려 피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술마신 다음날 숙취에 당기는 느끼한 음식, 숙취에 어떤 영향? (hangover relief)

    술마신 다음날 숙취에 당기는 느끼한 음식, 숙취에 어떤 영향? (hangover relief)

    느끼한 음식, 숙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숙취 해소에 느끼한 음식이 미치는 영향과 좋은 음식
    작가 lyashenko 출처 Freepik

    술을 마신 다음날 사람마다 해장을 위해 찾는 음식이 서로 다르다. 따뜻한 국물요리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느끼한 음식으로 해장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 과연 이러한 느끼한 음식이 해장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느끼한 음식 숙취 해소 돕는 식재료 포함있다.

    느끼함을 대표하는 음식은 피자, 햄버거 등 음식에는 해장을 돕는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숙취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 대사산물로, 혈관을 타고 이동하며 미주신경, 교감신경을 자극해 어지럼증, 속 쓰림,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신맛을 내는 구연산으로 숙취로 인한 속 쓰림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치즈도 숙취 해소를 돕는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치즈에 함유된 메티오닌 성분은 알코올에 의해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간을 보호하는 글루타치온의 원료가 된다고 알려졌다.

    느끼한 음식은 알코올 해독 속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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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느끼한 음식은 궁극적으로 숙취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혀졌다. 특히 기름지고 지방이 많아 오히려 위 운동속도를 늦추고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느끼한 음식은 다른 음식을 섭취했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의 위산을 필요로 하고, 간 회복을 위한 에너지와 수분이 부족해져 알코올 분해가 더뎌진다고 알려졌다.

    숙취 해소에 추천하는 해장 음식은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이 좋다

    이러한 숙취에 해소를 하기 위해서는 맑은 콩나물국, 황태국, 조갯국 등을 먹는 것이 숙취 해소에 좋다. 특히 콩나물에는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B·C가 풍부해 숙취해소를 도와준다. 특히 아스파라긴산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고, 비타민 C는 알코올을 빠르게 분해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황태에 함유된 메티오닌, 리신 등 아미노산 성분은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조개 속 타우린 성분은 간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숙취에 적절한 수분 보충 해주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가 심할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숙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물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중요한 원료 이다. 물을 마실때 맹물을 마시기 힘들다면 이온음료나 꿀물을 마셔도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시면 각종 미네랄, 전해질 성분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이온음료를 통해 이 성분들을 보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꿀물은 과음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떨어진 혈당을 빨리 올려 숙취해소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한편, 커피 섭취는 숙취해소에 금물이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체내에 수분이 더 많이 배출돼 오히려 피로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잦은 설사, 며칠째 설사(diarrhea) 배탈 말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직장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의심해봐야

    잦은 설사, 며칠째 설사(diarrhea) 배탈 말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직장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의심해봐야

    며칠째 설사(diarrhea) ‘과민성 대장증후군, 직장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의심

    잦은 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직장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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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철 날음식이나 평소 먹지 않던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을 먹고 나면 설사를 하기도 한다. 특히 먹은 음식에 문제가 없어도 먹는 약 또는 특정 질환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설사를 할 수 있어 특별한 이유 없이 장기간 설사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는게 좋다.
    설사는 의학적으로 하루 3번 이상, 평소보다 배변이 잦거나 하루 250g 이상 묽은 변이 나오면 설사라 한다. ‘가성 설사’는 하루 3~4번 이상 설사를 하지만 전체 배변량이 정상 범위에 있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 또한 복부팽만감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증후군, 직장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있을 때 이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
    또한 설사는 구체적인 양상에 따라 크게 ‘급성 설사’와 ‘만성 설사’로 구분한다. 특히 급성 설사는 설사가 보통 2주 이내 지속하는 것으로,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설사가 원인이 된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약물, 항생제와 연관된 설사가 대표적인 바이러스 이며, 구토, 발열, 복통 등이 동반되어 통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4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설사는 원인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가장 흔하고, 복용 중인 약제도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사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진단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전에 따라서는 삼투성 설사, 분비성 설사, 염증성 설사로도 나누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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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투성 설사

    삼투성 설사는 장관 내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고삼투성 물질이 수분을 장관 내로 끌어오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삼투성 설사의 대표적인 원인은 약물로 알려져있다. 특히 변비약 중 고삼투성 물질을 사용하는 약제들이 많이 있다. 특히 변비약이 아니어도 제조과정에서 이 같은 성분들을 섞어 사용하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삼투성 설사는 유발 물질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해결되며, 금식하면 호전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 분비성 설사

    분비성 설사는 세균에 의한 독소, 담즙산, 지방산, 자극성 설사제 등에 의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장 점막의 구조적 손상 없이 장내 수분이 과다 분비되는 것이 원인으로, 콜레라 독소에 의한 설사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러한 분비성 설사는 삼투성 설사와 달리 금식을 해도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3. 염증성 설사

    염증성 설사는 장에 구조적 이상이 생겼을 때 증세가 나타난다. 염증성 장질환, 즉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허혈성 장질환이나 방사선 장염도 염증성 설사에 포함된다. 또한 크론병은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해, 설사가 4주 이상 지속되면서 혈변 혹은 점액변이 있거나 3개월 이상 복통,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설사를 감별 진단하기 위해서는 급성·만성 여부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급성일 경우 탈수를 막아주는 수액 요법으로 대부분 해결되는 반면, 설사가 4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설사일 경우 원인을 찾아 내는것이 중요하다. 설사의 감별 진단에는 혈액 쪼는 대변 검사, 바이러스·세균 검출 검사 등을 시행한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고성준 교수는 “최근에는 대변 속 ‘칼프로텍틴’이라는 단백질 수치를 통해 염증성 설사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감별하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다”며 “필요한 경우 대장내시경이나 조직 검사를 통해 만성·염증성 장염을 감별할 수 있다”고 전하며 “혈변, 점액변, 체중 감소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 다른 면역 질환이 있는 환자가 설사할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는 게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설사 치료는 전해질 이상을 교정하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대증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급성 설사의 경우 감염성 설사가 흔하므로 손 씻기와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여름에는 날음식을 먹지 않는 게 설사를 예방하는데 좋다. 더불어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도 최소화해야 설사를 예방한다. 특히 만성 설사는 약물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복용 중인 약제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지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다. 이에 고성준 교수는 “변은 건강 이상의 척도다. 대장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설사를 악화시키는 음식들은 피하고, 가급적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길 바란다”라며 전문의와 상담으로 원인을 찾는것이 좋다고 말했다.
  • 술 하루 한 잔 마신다고? 하루 한 잔에도 고혈압 위험 증가 연구 결과 발표(Increased risk of high blood pressure)

    술 하루 한 잔 마신다고? 하루 한 잔에도 고혈압 위험 증가 연구 결과 발표(Increased risk of high blood pressure)

     하루 한 잔에도 혈압 상승 연구 결과 발표

    술 한 잔도 고혈압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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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이라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다.

    이번 연구는 이탈리아 모데나레지오에밀리아대와 미국 툴레인대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으로 1997~2021년 한국, 미국, 일본에서 발표된 7개의 대규모 관찰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이번 연구들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20~70대 성인 1만 9548명이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참가자들은 고혈압이나 다른 심혈관병, 당뇨병, 간질환, 알코올 중독 등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됐다고 보고 했다.
    한편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평소 알코올 섭취량과 건강 데이터를 5년 이상 조사했다. 연구팀은 평소 알코올음료 섭취량을 하루 섭취 알코올 그램(g) 수로 환산하고, 알코올 섭취량이 혈압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것으로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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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구 결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하루 평균 12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모두 수축기 혈압이 1.25mmHg, 이완기 혈압은 1.14mmHg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것으로 알려 졌다.

    연구에서는 알코올 12g은 맥주 12온스(약 355㎖), 와인 5온스(약 148㎖), 위스키, 브랜디, 소주 등 증류주는 1.5온스(약 45㎖)에 해당한다고 발표 했다. 또 하루 평균 48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수축기 혈압이 4.9mmHg, 이완기 혈압이 3.1mmHg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됐다.
    이어 연구팀은 “단 알코올 섭취와 혈압 상승 간의 관련성은 남성에게만 나타났다”며 “또한 연구를 시작할 때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초기 혈압 측정치가 알코올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연구팀의 툴레인대 보건대학장이자 세계고혈압연맹 회장인 폴 웰턴 박사는 “알코올이 왜 혈압을 상승시키는지 완전히 명확하지는 않다”며 “알코올이 ‘투쟁과 도피’ 체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혈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연구팀의 웰턴 박사는 “연구 시작 때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알코올 섭취량과 혈압 변화 간 관련성이 더 강했다”며 “이는 고혈압은 아니더라도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 술을 끊거나 줄였을 때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알코올 끊는 것에 큰 의미를 덧붙였다.
    이어 연구팀의 마르코 빈센티 모네나레지오에밀리아대 교수(역학 및 공중보건학)는 “혈압이 상승하고 고혈압이 발생하면 심장병과 뇌졸중 등의 위험도 증가한다”며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고,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다”며 알코올을 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그는 “알코올이 혈압 상승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알코올이 혈압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덧붙이며 알코올과 혈압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 덧붙였다. 이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알코올 외에 건강에 해로운 음식, 비만, 신체 활동 부족, 흡연 등을 고혈압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 폭염에 시원한 오이 냉국과 콩나물 냉국 뜻밖의 효능 여름 건강 음식(summer healthy food)

    폭염에 시원한 오이 냉국과 콩나물 냉국 뜻밖의 효능 여름 건강 음식(summer healthy food)

     오이 냉국, 콩나물 냉국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건강 음료로 활용

    오이 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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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요리하는것도 쉽지 않다. 쉽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품으로 주변에 흔한 콩나물과 오이로 시원한 냉국을 만들어 먹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여름철 시원한 별미로 손 꼽히는 냉국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좋다. 집에서 만들기 쉬운 이 음식 냉국에 대해 알아보자.
    오이냉국에 들어간 식초의 살균 작용, 장염 예방, 노폐물 배출 효과
    여름철 식초는 식감을 높일 뿐 아니라 살균 작용을 하는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특히 식초의 유기산이 장 속의 유해균들을 줄여줘 장염, 설사 등의 예방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것으로 알려 졌다. 오이냉국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구연산 등 다양한 유기산이 피로를 덜어주기 때문에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여름철 음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혈액 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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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와 미역은 체중 조절과 피부 건강, 소화 촉진에 효과
    내이 냉국은 식초가 들어가는 여름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오이는 열량이 낮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체중 조절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특히 비타민 C가 많아 면역력과 피부 건강에 좋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이에는 칼륨도 풍부해 몸의 짠 성분(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 졌다. 이러한 작용으로 몸속 중금속 배출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 성분은 소화 촉진,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해 여름 건강 음식으로 알려진 오이냉국,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오이를 채 썰어 물에 식초를 타서 붓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채 썬 오이와 고추를 얹어 먹는다. 여기에 미역을 넣으면 국물 맛이 더 좋아지고 몸속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두 콩을 이용한 대표적인 식품 콩나물, 근육을 지키고 골밀도 유지에 중년 여성에 특히 좋다.
    중년 여성의 근육 유지, 골 감소 예방 콩으로 만든 대표 식품 콩나물
    콩(대두)을 이용한 대표적인 식품이 콩나물로 근육을 지키고 골밀도 유지에 기여해 중년 여성에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콩은 단백질 함량이 40%가 넘어 40세가 넘으면 자연 감소하는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이소플라본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과 완화에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국립농업과학원 자료). 또한 콩나물은 콩이 발아하는 동안 비타민 C가 생합성 되고 단백질의 흡수율도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콩나물은 아스파라긴산과 섬유소가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여름 철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가공 음료 대신에 갈증 해소에도 좋다
    앞서 만든 콩나물냉국과 오이냉국을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당이 든 과일 주스를 대체 할 수 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냉국을 마시면 갈증을 덜어주고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식사 전 마시면 포만감으로 탄수화물 등 다른 음식을 덜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콩나물국은 아침에 데워서 먹으면 시간 절약도 할 수 있는 효율 높은 음식으로, 두 음식 모두 너무 짜지 않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오이나 콩나물의 양은 개인의 식성에 따라 조절해 맛있게 먹을수 있다.
  •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 스타일 유행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 스타일 유행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 불리는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

    Health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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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 불리는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헬시플레저’는 ‘건강한’의 ‘Healthy’와 ‘기쁨’을 뜻하는 ‘Pleasure’가 합쳐진 단어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의미의 합성어 입니다.
    앞서 과거엔 주로 쾌락을 절제하거나 힘겹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한 반면, 이제는 건강관리에 즐거움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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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시플레저 열풍 원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MZ세대의 특성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MZ세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MZ세대로까지 번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건강과 보건을 중시하는 태도가 일상이 되면서 헬시플레저가 유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유행에 인증과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헬시플레저에 잘 반영됐다는 분석 되고 있습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MZ세대는 자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굉장히 큰 세대라며 “운동 후 외적인 몸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헬시플레저의 개념을 가지고 식단이나 영양소를 챙기고 운동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외모지상주의로 빠지는 건 문제가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유행학고 있는 헬시플레저에 대해 이와같이 전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갖고 일상생활을 잘 영위한다는 건 바람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헬시플레저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속적인 유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헬시플레저

    헬시플레저는 다양한 방식으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학원에 등록하거나 수영, 테니스, 클라이밍 등 취미활동을 하기도 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크루’를 형성해 게임을 하듯 단체 운동을 하기도 하며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후 SNS에 ‘#오운완’, ‘#오수완’등의 다양한 해시태그를 단 사진을 올리거나 자신의 식단을 공유하기도 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PT(1대1 맞춤 트레이닝)를 받거나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보디 프로필을 찍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는 헬시플레저의 형태입니다.

    음식 문화도 달라지고 있는 헬시플레저.

    헬시플레저 영향으로 음식 문화도 달라지있습니다.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성분을 빼버린 ‘제로’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로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제로슈거’에서 ‘제로 칼로리’ ‘제로 글루텐’ ‘제로 탄수화물’ ‘제로 나트륨’까지 다양한 식품이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예전엔 건강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절제하는 것을 답으로 여겼다면 지금은 곤약 떡볶이나 두부면 파스타와 같이 맛은 그대로이면서 열량은 낮게 만든 음식을 즐기는 겁니다.
    이러한 음시외에도 근육 보충을 위해 단백질 쉐이크를 마신다거나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실천을 위해 효소나 콤부차, 영양제를 챙겨 먹기도 하며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이요법이 건강에는 정말 도움이 될까?

    이러한 식이요법에 대해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골고루) 길게 안 먹으면 몸이 근육을 깨서 쓴다. (어떤 성분이든) 아주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건 좋지 않다. (영양제는) 하나쯤 먹는 건 문제가 없지만 여러 가지 챙겨 먹어야 한다는 건 식사를 제대로 안 한다는 것”이라며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부 비타민도) 많으면 소변으로 나가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소변으로 내보내는 데도 몸에서 힘을 쓴다. 그래서 지나친 거는 좋지는 않은 것 같다”며 지나친 식이요법에 주의를 요한다 말했습니다.